카스토퍼는 매일 바퀴에 부딪히고 날씨에 노출되는 소모품입니다. 어떤 상태가 되면 교체해야 하는지, 교체할 때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실제 교체 현장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교체가 필요한 네 가지 신호
| 상태 | 왜 문제인가 |
|---|---|
| 갈라지거나 깨짐 | 바퀴를 제대로 받치지 못하고, 조각이 발에 걸립니다 |
| 볼트에서 분리돼 빠짐 | 앙카만 남은 자리는 스토퍼 역할을 못 하고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
| 바닥 공사로 철거 | 방수·도색 후 위치를 다시 잡아 재설치해야 합니다 |
| 열이 어긋남 | 차마다 멈추는 위치가 달라 벽·기둥에 닿을 수 있습니다 |
야외 스토퍼는 왜 깨질까
야외 주차장 스토퍼는 눈·비·바람과 햇볕에 그대로 노출돼, 시간이 지나면 파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현장에서는 · 경기 광주 (스크린골프장 야외주차장)
일부가 부서지고 깨진 스토퍼 10개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아침부터 손님이 오는 곳이라 이른 새벽에 기존 스토퍼를 걷어내고, 바닥을 새로 타공해 스크류 앙카로 고정했습니다. 현장 자세히 보기 →
볼트째 빠진 스토퍼와 남은 앙카
스토퍼 몸체만 빠지고 바닥에 앙카 볼트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볼트를 정리한 뒤 새로 타공해 고정해야 새 스토퍼가 단단히 자리 잡습니다. 한두 개만 빠졌어도 부분 교체가 가능합니다.
📝 현장에서는 · 경기 수원 (상가 지하주차장)
주차 자리 두 곳의 스토퍼 2개가 분리돼 빠져 있던 현장으로, 기존 플라스틱 재질 대신 합성고무 재질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고객님은 좋은 자재의 새 제품으로 바꾸니 확실히 전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현장 자세히 보기 →
재질은 무엇으로 바꿀까
교체할 때는 같은 제품으로 바꿀지, 재질을 바꿀지 함께 정합니다. 위 수원 현장처럼 플라스틱 스토퍼가 빠진 자리를 합성고무 제품으로 바꾼 사례가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기존 제품 상태와 바닥을 보고 맞는 제품을 안내해 드립니다.
영업 중인 곳은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상가·매장 주차장은 차가 빠지는 시간에 작업해야 합니다. 영업시간을 알려주시면 새벽이나 한가한 시간에 맞춰 일정을 잡습니다.
대량 재설치라면
📝 현장에서는 · 경기 성남시 중원구 (공영 지하주차장)
바닥 누수 보수로 철거했던 스토퍼 45면을, 기준 줄로 열을 맞춰 2명이 약 4시간 만에 다시 설치했습니다. 현장 자세히 보기 →
위치를 정하는 기준은 카스토퍼 설치 기준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